안녕하세요~

스팟칼라 입니다.

답변드릴께요!!

영국건축유학에서 AA와 Bartlett은 가장 높은 수준의 대학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전공자 학생들도 이 대학들에 지원을 하고 합격이 가능하기에 꽤 많은 비전공자 학생들이 이 대학들을 목표로 준비를 하곤 합니다. 

본인이 이 대학을 생각할 때 명심해야 할 사항은 이 대학들의 경우 FM스러운 정답이 없는 학교들로서, 작업은 철저하게 본인 자신에게 중심을 맞추고 본인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내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대학을 준비할 때는 보통 최대 1년여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접근합니다만, 여기서 학생의 편차가 발생을 하곤 합니다.  스팟칼라의 경우 각각의 학생들을 매달 작업 리뷰를 통해 현재 본인의 상황과 목표에 대해 점검하며 스스로의 특징을 찾아내 가는데 중점을 두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개별적으로 각각 다른 특징들과 다른 주제, 개념, 작업방식, 작업 속도 등이 있기에 학생들은 일괄적인 스케쥴이 아니라 학생별로 다른 스케쥴로 적용이 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Time(1타임은 3시간 반 수업을 4주간 진행) 기준으로 전체 수업 스케쥴을 설계하게 되며, 학생들은 리뷰를 통해 다음달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필요한 수업 스케쥴을 잡아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수강료에서도 차이가 있으며 최소 3타임 75만원부터 시작하여 각각 학생별로 다른 수의 타임과 수강료가 적용되게 됩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이유는 영국건축유학의 경우 철저하게 본인의 생각과 특징이 중요하며, 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학생 각자의 개별적인 특징과 목표에 따라 스케쥴 역시 탄력적으로 운영되어야 하기 떄문입니다.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렸는데요.. 

 이렇게 글로 설명드리기 보다 직접 만나뵙고 설명을 드리면 더 수월할듯 하네요~

연수 끝나고 한국들어오면 오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