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팟칼라 입니다.

패션 에디터들의 배경을 살펴보면 패션디자인 전공을 한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즉, 패션에 대한 본인만의 시각과 글재주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패션에  대한 개인의 시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 산업에 들어가 직접 경험을 하는 것 이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는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패션 에디터가 되는 길은 많습니다.
본인의 꿈을 이루기위해 꾸준한 경력관리와 노력이 있다면 가능하리라고 생각이 되고, 꼭 패션디자인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니, 잘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