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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No. 제목[re] 유럽 가구디자인 작성자정선생 작성일2013.10.30 조회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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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팟칼라 홍대점 입니다. 

보통 가구디자인이라고 한다면.. 북유럽과 영국이 가장 적합하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학비면에 있어서는 비슷한 상황이라 어디가 더 저렴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1년 예산으로 약 4,000만원 정도는 최소한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독일이나 프랑스를 생각할 수 있지만, 독일이나 프랑스는 어학과정에만 최소한 2~3년 정도가 소요되어 사실상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고 보면..  영국과 스웨덴 정도를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중 영국에서는 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나 Northumbria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구 디자인에서 본인이 학교 선택을 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은 학교의 시설 부분 입니다. 
단순히 커리큘럼도 중요하지만, 가구디자인의 특징 상 시설이 가장 잘 갖춰져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미국대학들도 좋긴 하지만.. 미국대학들은 학비가 무진장 비쌀수 밖에 없습니다. (사립대 기준)  주립대로 간다면 영국과 비슷한 규모를 예상해 볼 수도 있지만, 사실 주립대로 간다해도 Out of State에 적용되어 영국보다 비용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상당히 높게 책정이 될 것입니다. 

비용적인 측면이나 유럽의 특징들을 잘 살펴본다면 그리고 준비기간이나 어학적인 측면등을 살펴본다면 개인적인 견해로는 영국이 가장 맞는다고 생각되네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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