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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No. 제목[re] 그럼, 작성자정선생 작성일2011.07.19 조회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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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팟칼라  입니다.
emily carr에 대한 내용은 저희 스팟칼라 블로그인 http://blog.naver.com/moolkogi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1년 학비가 13,000 캐나다 달러 정도로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국내의 그것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art를 전공하는데 있어서 국가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본인의 목표가 학교가  아닌 '작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학교를 졸업하였는가 라기 보다는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가치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국내의 경우 서울대,  홍대 등의 Line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세계적으로 볼 때는 어떤 학교를 졸업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수준차이를 말하는 것 자체도 조금은 넌센스 입니다.
emily carr는 벤쿠버에 위치하고 미국과 가까운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큰 차이는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emily carr의 교육 방식은 사실 영국과 가깝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교수'의 의미를 '가르침을 주는 분'이라고 받아들이지만..
영국에서는 '교수'의 의미를 본인의 작업을 스스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주는 ' supporter'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즉, art를 할 때 무언가 가르침을 받기 보다는 자기 스스로의 개념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본인이 보다 쉬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혹은 문제에 봉착했을때 이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정확한 해석이 됩니다.

캐나다도 이러한 영국의 교육시스템과 많이 흡사합니다.  본인이 무언가를 기대하고 가기 보다는 본인이 그리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입학을 하는것이 보다 좋겠지요..

음...
art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쉽게 생각하고.. 접근 자체도 쉽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상담예약하시고 오세요~
보다 자세히 안내해 드릴께요~

궁금하신점 다 해결하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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