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팟칼라 홍대본점 입니다.

전공을 film쪽으로 생각하고 계신지요?

보통 emily carr나 벤쿠버 필름 스쿨의 경우 미국의 방식과 영국의 방식을 혼합한 형식의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워크북과 포트폴리오가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10학년이고 11학년이 되는 학생이라면, 일단 여름방학 기간동안 꾸준히 준비를 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올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그림의 다양성과 워크북의 준비 방식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내년 여름 그것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보통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한 방학반의 경우 방학기간동안 포트폴리오 20점 완성을 목표로 진행됨으로 비용적인 부분의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스팟칼라  홍대본점의 경우 여름방학반의 한 Class당 학생이 5~6명으로 상당히 적은 인원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여름방학 2달간 20점이라는 그림을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 내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 수 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지금 학생의 경우에는 아직 10학년이기 때문에 올 여름방학은 정규 클래스에 들어가서 2달정도를 보낸는 것이 가장 적합할 듯 합니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는데는 방학 특별반 보다는 정규반이 훨씬 더 좋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방학반의 경우에는  선생님들으 터치가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비용은 저희 스팟칼라 홍대본점에 전화를 주신다면 정확하게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간표는 월~금까지 하루 2Time(1Time 당 3시간반 수업) 으로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수업을 진행합니다.

가능하시면 직접 전화를 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