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팟칼라 입니다.

영상쪽도 기본적으로 미술대학에 속해 있습니다.

마페를 준비할때는 크게 나누어 기본 파운데이션과 전공 분야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본 파운데이션 과정에서는 본인의 주제를 찾고 이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전공 분야에서는.. 이의 연장선상에서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영상쪽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컨셉을 보여주는 매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활용할 수도 있고.. 영상물을 직접 작업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마페의 형식 상 영상물을 직접 작업하는데 중점을 두기 보다는..
그러한 최종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에 더 심혈을 기울여 작업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직접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