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쪽을 생각하고 있다면...
본인의 포트폴리오와 워크북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년 6월정도를 생각한다면..
시간이 충분한 정도는 아닙니다.

전체 포트폴리오 구성은 파운데이션 + 전공작업으로 구성되는데요..
전공작업 보다는 파운데이션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시작을 한다면.. 내년 3월까지는 드로잉을 중심으로 한 파운데이션에 치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각각의 작업들을 완성해 가면서 전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됩니다.
전공작업은 4월경부터 시작을 하게 되어 5월말까지 약 2작품 정도를 완성하게 됩니다.

영국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함께 중요합니다.

가격은 학생의 현재 상황에 맞춰서 어플라이시까지의 시간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부분은 직접 상담을 오시면 더 정확하게 말씀 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