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팟칼라 입니다.
지금 원하시는 것을 종합해서 생각해볼때.. 일반적인 숏코스를 제공하는 대학은 없습니다.
다만.. 그러한 코스는 해당 지역의 Community College를 통해 알아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학위가 나오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방법은..
미국에서는 어학연수를 진행하시고..  학교 정보에 대해 파악을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생각이라면.. 그에 맞춰서 유학준비를 마치고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어학연수 6개월이라는 것이..  사실 공부라는 목적 보다는 현지 환경을 이해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기간 입니다.
때문에 좀 애매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추천드리는 방법은..
유학준비를 먼저 끝내시고.. 학교에 Apply를 진행합니다.
이는, 보통 가을학기 기준으로 겨울에 Apply를 진행함으로.. Apply 후에 약 5~6개월 정도 시간이 남게 됩니다.
그 시간을 이용해서..  자신이 유학을 갈 학교가 있는 지역에 먼저 떠나서..
어학연수를 하는것이 보다 좋을듯 합니다.
그러면 마음도 편하고.. 어학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유리할 수 있지요..

유학을 언제 떠나실지.. 아직은 잘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 안내는 힘들지만..
일반적으로는 유학준비(토플, 포트폴리오)를 먼저 하시고..
그 Apply를 진행 한 후..
9월까지 시간이 있음으로.. 그 시간을 이용해 어학연수를 대학에서 진행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연수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방법을 더욱더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