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구요 조소전공하고 같은 전공으로 독일유학생각하고있어요. 근데 4년동안 작품만든것들을 포트폴리오로 쓸만한 것도 없는것 같고 독일 마페는 드로잉을 중요시 한다고 들었어요. 조소과도 마찬가지인가요? 에스키스를 해놓은게 있긴하나 드로잉이 많이 약해서 좀 그러네요. 합격자들의 마페를 본적이 없어서 감을 못잡겠어요. 젤 걱정되는 부분이 수강료와 기간문제인데 저 같이 동일전공을 하려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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