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독일에서 어학연수 중이고, 제품 디자인을 전공하고픈 학생입니다. (커뮤니케이션도 하고싶긴 해요;) 한국에서는 영어 전공이였는데 디자인을 꼭 공부하고 싶어 독일에 왔고, 온지는 10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미술비전공자라 기본이 부족하고, 또 마페를 준비하는데에 있어 너무 막막하고 힘이 들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로써는 한국에 가서 전문적인 교육원에서 지도를 받고 다시 독일로 오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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