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팟칼라 홍대 본점 입니다.
보통 캐나다의 경우 미국의 그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캐나다와 영국의 경우 포트폴리오 인터뷰가 있습니다. 때문에 그 결과 보다는 과정에 보다 큰 비중을 놓고 준비를 진행합니다.
본인 그림을 정리할 때 기준 자체를 인터뷰를 본다는 가정하에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전공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캐나다 학교들의 경우에는 전공에 따라서 아예 포트폴리오의 형식을 정해주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본인 전공에 따라 먼저 체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설명드린대로 캐나다와 영국의 경우 그 과정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워크북을 필수로 준비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명심해야 할 부분은 포트폴리오라는 것이 본인이 이만큼 많이 준비를 했습니다. 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만큼 준비를 해서 발전을 해 왔고 앞으로 이만큼 더 발전할 여지가 있습니다 라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에 보다 큰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본인 작업들이 단순히 Well Made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개념(Concept)에 맞춰서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가 된다면.. 인터뷰를 본다 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본인의 작업을 보지 못한 상황에서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씀을 드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본인의 작업사진을 가지고 한번 방문을 하시면 보다 자세한 안내가 가능할 듯 합니다.
지금 현재 본인의 작업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지원학교와 이에 따른 포트폴리오 정리와 관련해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돌다리도 두들기는 심정으로 지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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