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팟칼라 홍대본점 입니다.
편입을 생각하고 있고, 장학금을 많이 받길 원한다면 미국이 보다 유리 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좀더 깊이 생각을 해야만 하지요
보통 미국 학교 기준으로 사립대학들은 전체 재학생의 약 30% 정도가 장학금 혜택을 받습니다.
장학금 대상자들 중에서는 연간 1000$을 받는 학생서부터 전액 장학생까지 다양하지요...
보통 한국에서 학교를 나온 국제학생들의 경우 이런 사립대학에서 장학금의 최대치는 약 7~8천불 정도(연간)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 교육시스템에 적용 받는 학교출신들은 성적등을 최대한 반영 받을 수 있지만, 국제학생들은 한계가 있고,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서 보통 사립대학들 학비는 3만$에서 4만$로 상당히 높은데요...
여기서 장학금을 받는다 하더라도 연간 2만불 이상을 내야만 합니다.
연간 2만불 이상이라면 영국의 학비와 큰 차이가 없어집니다.
하지만, 본인이 파인아트를 전공하고자 한다면 학비가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학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욕 시립대학인 헌터컬리지의 경우 연간 학비가 13000$ 정도로 영국보다 저렴합니다.
국내의 학비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헌터컬리지의 경우 파인아트로 미국내 랭킹에서 10위안에 드는 좋은 학교이지요...
이러한 학교들 중에서는 VCU라는 학교도 있습니다.
이런 학교들을 지원한다면 오히려 영국보다 학비면에 있어서는 저렴한 선택이 가능하겠지요..
물론 영국에서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노썸브리아와 같은 학교들이 대표적일텐데요..
하지만, 영국학교의 장학금은 미국의 그것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연간 MAX로 받는다 해도 약 2천파운드로 금액적으로는 상당히 적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연계되어있는 학교는 사실.. 그렇게 큰 매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영국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할만한 학교는 아니지요..
이럴때의 방법은 미국이나 영국을 포함해서 최대한 많이 지원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이 지원을 하게되면, 그에 따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높아지니까요...
가급적이면 본인의 그림을 한번 봤으면 합니다.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본다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할꺼 같네요
감사합니다.
스팟칼라 홍대본점 입니다.
편입을 생각하고 있고, 장학금을 많이 받길 원한다면 미국이 보다 유리 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좀더 깊이 생각을 해야만 하지요
보통 미국 학교 기준으로 사립대학들은 전체 재학생의 약 30% 정도가 장학금 혜택을 받습니다.
장학금 대상자들 중에서는 연간 1000$을 받는 학생서부터 전액 장학생까지 다양하지요...
보통 한국에서 학교를 나온 국제학생들의 경우 이런 사립대학에서 장학금의 최대치는 약 7~8천불 정도(연간)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 교육시스템에 적용 받는 학교출신들은 성적등을 최대한 반영 받을 수 있지만, 국제학생들은 한계가 있고,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서 보통 사립대학들 학비는 3만$에서 4만$로 상당히 높은데요...
여기서 장학금을 받는다 하더라도 연간 2만불 이상을 내야만 합니다.
연간 2만불 이상이라면 영국의 학비와 큰 차이가 없어집니다.
하지만, 본인이 파인아트를 전공하고자 한다면 학비가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학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욕 시립대학인 헌터컬리지의 경우 연간 학비가 13000$ 정도로 영국보다 저렴합니다.
국내의 학비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헌터컬리지의 경우 파인아트로 미국내 랭킹에서 10위안에 드는 좋은 학교이지요...
이러한 학교들 중에서는 VCU라는 학교도 있습니다.
이런 학교들을 지원한다면 오히려 영국보다 학비면에 있어서는 저렴한 선택이 가능하겠지요..
물론 영국에서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노썸브리아와 같은 학교들이 대표적일텐데요..
하지만, 영국학교의 장학금은 미국의 그것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연간 MAX로 받는다 해도 약 2천파운드로 금액적으로는 상당히 적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연계되어있는 학교는 사실.. 그렇게 큰 매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영국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할만한 학교는 아니지요..
이럴때의 방법은 미국이나 영국을 포함해서 최대한 많이 지원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이 지원을 하게되면, 그에 따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높아지니까요...
가급적이면 본인의 그림을 한번 봤으면 합니다.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본다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할꺼 같네요
감사합니다.